커리큘럼 소개

영어원서를 넘어 고전과 인문서까지, 리드앤톡이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영어교육

11 · 댓글 0건 · 26-08-20 10:15

영어원서를 넘어 고전과 인문서까지, 리드앤톡이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영어교육

영어원서 교육이라고 하면 흔히 어린이용 리더스북이나 챕터북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이 영어원서 교육의 최종 목표로 삼아 온 지점은 그보다 훨씬 높습니다.

아이들이 영어로 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학생이 되었을 때 고전문학과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수준 높은 원서를 직접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영어독해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것은 최근에 만들어진 마케팅 방향이 아닙니다.

리드앤톡 내부 자료에는 2012년부터 구문독해 영어원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왔으며, 전체 학습과정을 크게 구문독해력 형성 → 구문독해 다독 → 인문서·고전·TED를 활용한 수능 준비로 발전시키는 방향이 이미 설정돼 있습니다.

또한 리드앤톡은 오래전부터 고전과 인문서를 단순히 어려운 영어책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높은 수준의 영어원서를 읽는 과정에서 학생이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며, 교양과 인문학적 소양을 형성하는 것을 중요한 교육목표로 제시해 왔습니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에서 다루고 있는 고전·인문 분야 타이틀

현재 리드앤톡 공식 사이트의 온라인 학습자료 인덱스에서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의 Chapter 단위 학습자료가 확인됩니다.

Classic Novels

  • Metamorphosis
  • Lord of the Flies
  • The Little Prince
  • The Old Man and the Sea
  • The Jungle Book
  • The catcher in the rye
  • Animal Farm
  • The Great Gatsby

이 작품들은 리드앤톡 온라인 프로그램의  특목고, 학생부종합전형 섹션에서 Classic Novels 범주로 Chapter별 학습자료를  학습노트(워크북)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Liberal Arts·Nonfiction

  • The Art of Loving
  • A Brief History of Time
  • Who Moved My Cheese?
  • When My Name was Keoko.
  • Tuesdays with Morrie
  • The Wealth of Nations (Adam Smith)
  • The Capital (Marks)

위 인문서 작품들은 리드앤톡 온라인 프로그램에서 특목고, 학생부종합전형 섹션에서 Liberal Arts로 분류되어 학습노트(워크북)과 함께 학습자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과학 분야에서는 『A Brief History of Time』등의 선정도서가  특목고, 학생부종합전형 섹션의 Liberal Arts / Science & Technology로 등록되어 학습자료가 현재 구축이 진행 중입니다. 

리드앤톡의 고급 독서과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실제 교육사례를 보면 Because of Winn-Dixie, Charlotte's Web, The Giver,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Matilda, Holes, The Little Prince 등의 문학작품을 읽은 뒤, 영자신문과 Who Moved My Cheese?, TED 등으로 비문학 독서를 확장하는 과정이 운영되어 왔습니다.


왜 리드앤톡은 어린 학생에게 고전과 인문서를 읽히려고 할까요?

고전과 인문서를 읽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영어로 읽을 수 있느냐입니다.

고전소설과 인문서는 일반적인 아동용 영어원서와 다릅니다. 문장이 길고 복잡하며, 추상어휘가 많고, 한 문장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글 전체의 논리까지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영어책을 많이 읽었다고 해서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Metamorphosis』나 『The Art of Loving』, 『A Brief History of Time』을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리드앤톡은 바로 이 지점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영어원서를 읽으면서 동시에 문법을 배우고, 문장의 주어와 동사, 목적어와 보어, 수식관계, 절과 구의 구조를 이해하며 문장을 구조적으로 해독하는 구문독해 능력을 단계적으로 만들어 갑니다.

리드앤톡 공식 교육자료 역시 초등 2~3학년부터 원서를 활용해 문법과 구문분석 능력을 쌓고, 원서의 수준을 점진적으로 높임으로써 중학생 단계에서 클래식소설과 인문서를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교육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리드앤톡에서 고전과 인문서는 별도의 특별과정이 아니라,

ORT → 리더스북 → 챕터북 → 뉴베리·로알드달 → 영자신문 → 고전소설·인문서·TED

로 이어지는 하나의 긴 독서 성장과정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내부 커리큘럼 자료에서도 상위 2년 과정을 인문서·고전·TED를 활용한 수능 준비 단계로 명확히 설정하고 있습니다.


고전과 인문서를 '리드앤톡 방식'으로 읽는 것이 대입에 유리한 이유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고전을 많이 읽으면 대학에 유리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책 몇 권을 읽었다는 사실 자체가 대학입시에 직접적인 점수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고전과 인문서를 읽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독해력, 사고력, 탐구력과 표현력이 학교 공부와 수능, 수행평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탐구활동과 면접에서 어떻게 나타나느냐​입니다.

현재 2028학년도 대입체제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통합형 수능과 내신 5등급 체제가 적용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역시 영어를 단순히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네 기능으로 나누는 데서 벗어나 '이해'와 '표현'을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영어 발표와 토론, 미디어 영어, 세계 문화와 영어 등의 선택과목을 두고 있습니다. 사회 교과에서도 토의와 탐구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교육환경에서는 영어를 얼마나 빨리 읽느냐 못지않게 복잡한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근거 있게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1. 수능의 어려운 영어 지문을 읽는 힘이 달라집니다

수능 영어에서 학생들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단어 몇 개가 아닙니다.

추상적인 주제, 긴 문장, 복잡한 수식관계, 논리의 전환, 필자의 주장과 근거를 한꺼번에 처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The Art of Loving』이나 『A Brief History of Time』 같은 책을 원문으로 읽으려면 이런 문장을 피할 수 없습니다.

리드앤톡에서는 어려운 문장을 대충 문맥으로 짐작해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문장의 구조를 확인하고 정확하게 의미를 해독하는 방식으로 읽습니다.

따라서 고전·인문서 읽기는 단순한 독서량 확대가 아니라 수능에서 처음 보는 고난도 지문을 스스로 분석하고 이해하는 훈련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2. '배경지식이 있는 독해'가 가능해집니다

영어실력이 비슷한 학생이라도 철학, 과학, 경제, 사회, 심리와 같은 주제를 평소 접해 본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독해에는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인문서를 읽는 학생에게는 '사랑', '자유', '사회', '인간관계', '과학적 세계관', '우주', '변화'와 같은 개념이 더 이상 처음 접하는 낯선 주제가 아닙니다.

고전소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Lord of the Flies』를 읽으면서 인간 본성과 사회질서를 생각할 수 있고, 『Metamorphosis』를 통해 인간 소외와 가족관계를 생각할 수 있으며, 『The Little Prince』를 통해 관계와 가치의 문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배경지식은 다른 영어지문뿐 아니라 국어, 사회, 윤리, 과학 등 여러 교과의 텍스트를 이해하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리드앤톡이 내부 개발방향에서 고전소설과 함께 철학·역사·법·정치·경제·과학·심리학 등의 다양한 인문서를 다루겠다고 오래전부터 설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3.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한 '탐구력'의 토대가 됩니다

현재 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자료를 보면 단순한 활동 개수보다 학업태도, 탐구력, 전공 관련 교과 이수 노력, 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 등을 주요 평가요소로 두는 대학들이 확인됩니다.

여기에서 고전과 인문서의 가치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A Brief History of Time』을 읽은 학생이라면 우주와 시간에 관한 질문에서 물리학, 천문학, 철학으로 관심을 넓힐 수 있습니다.

『The Art of Loving』을 읽었다면 인간관계에서 심리학, 사회학, 철학의 문제로 관심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Lord of the Flies』를 읽었다면 인간 본성에서 정치체제와 사회질서, 윤리의 문제로 탐구주제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책 제목을 학생부에 적는 것이 아닙니다.

책을 통해 생긴 질문이 학교 수업의 발표, 보고서, 토론, 주제탐구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실제 대입정보포털에 공개된 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예시에서도 학생이 학교에서 수행한 탐구와 발표 내용을 설명하고, 그 과정과 의미를 구체적으로 말하도록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됩니다.

4. 진로를 너무 일찍 '직업 하나'로 결정하지 않고 넓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중학생이나 고등학교 1학년에게 \"앞으로 무슨 학과에 갈 것이냐\"고 묻는 것만으로는 제대로 된 진로탐색이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먼저 다양한 세계를 접해야 합니다.

문학을 읽으며 인간을 만나고, 철학을 읽으며 가치의 문제를 생각하고, 역사를 통해 사회의 변화를 보고, 경제·정치·법·과학·심리학을 접하면서 자신이 어떤 문제에 관심이 있는지를 발견해야 합니다.

리드앤톡은 이미 과거 내부 개발방향에서 문학·비문학을 읽는 과정 자체를 자아탐색과 진로탐색의 기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것은 고교학점제 시대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관심 분야가 형성된 학생은 이후 자신에게 필요한 과목을 선택하고, 관련된 교과활동과 탐구를 연결하는 데 훨씬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역시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선택과목 확대를 중요한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5. 영어를 '시험과목'에서 '학문의 도구'로 바꿉니다

초등학교 때까지 영어를 배우는 이유가 영어 자체를 배우기 위해서였다면, 어느 수준 이상에서는 영어의 역할이 달라져야 합니다.

영어로 문학을 읽고,
영어로 과학을 배우고,
영어로 철학적 질문을 만나고,
영어로 사회와 인간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단계에 도달하면 영어는 더 이상 공부해야 할 하나의 과목만이 아닙니다.

새로운 지식과 생각을 받아들이는 도구가 됩니다.

이것이 리드앤톡이 파닉스와 리더스북에서 멈추지 않고 뉴베리, 로알드달, 영자신문을 지나 고전소설과 인문서까지 커리큘럼을 확장해 온 이유입니다.


많이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읽는가'입니다

고전과 인문서를 목록에 넣는 것만으로 좋은 프로그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려운 책을 학생에게 던져주고 다 읽게 하는 것도 리드앤톡이 추구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리드앤톡의 핵심은 학생의 영어실력에 맞추어 원서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이면서, 문법과 구문을 이용해 문장을 정확하게 해독하고,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학습자료를 통해 읽은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전과 인문서도 '감으로 읽는 영어책'이 아니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영어 텍스트가 됩니다.

그리고 정확한 이해가 가능해진 다음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합니다.

\"이 글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저자는 왜 이렇게 주장했는가?\"

\"나는 이 생각에 동의하는가?\"

\"이 작품의 문제를 오늘날의 사회와 연결하면 무엇을 생각할 수 있는가?\"

이런 질문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영어독해가 수능 독해력과 연결되고, 다시 탐구력·사고력·표현력으로 확장됩니다.


리드앤톡이 생각하는 영어원서 교육의 최종 목적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의 목표는 초등학생에게 영어책을 많이 읽히는 데 있지 않습니다.

초등학생 때 만들어 놓은 구문독해력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고전문학과 인문서를 읽을 수 있는 힘이 되고, 그 독서가 다시 수능과 대입에 필요한 학업역량·탐구역량·표현역량으로 발전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리드앤톡의 영어원서 교육은

파닉스에서 시작하지만 고전과 인문서로 향합니다.

쉬운 영어책을 읽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마지막에는 영어로 인간과 사회, 과학과 세계를 생각하는 학생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입을 위해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어려운 지문을 분석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 문장을 정확하게 읽는 습관을 만들고,
챕터북과 문학작품으로 읽기의 폭을 넓히고,
중학교에서는 고전과 인문서에 도전하며,
고등학교에서는 이미 갖춰진 독해력과 사고력을 수능과 학교 학습에 활용하는 것.

이것이 리드앤톡이 오래전부터 만들어 온 영어원서 교육의 방향입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 책을 읽는 단계에서,
영어로 더 깊이 생각하기 위해 책을 읽는 단계로.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이 고전과 인문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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