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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대의 영어공부, 왜 리드앤톡이어야 할까요?

11 · 댓글 0건 · 26-08-19 10:27

<40~60대의 영어공부, 왜 리드앤톡이어야 할까요?>

40~60대가 영어를 다시 공부하려는 이유는 젊은 시절과 조금 다릅니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도 아니고, 취업을 위해 점수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도 아닙니다. 해외여행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싶고, 영어로 된 책과 정보를 직접 접하고 싶고, 외국인을 만났을 때 간단한 말이라도 직접 해보고 싶어서 영어를 다시 시작합니다. 은퇴 이후 해외에서 한 달 정도 살아보거나 어학연수에 도전하고 싶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막상 영어공부를 시작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여행영어 몇 문장만 외우면 되지 않을까?\"
\"원어민과 계속 이야기하다 보면 영어가 늘지 않을까?\"
\"영어회화 앱을 매일 조금씩 하면 되지 않을까?\"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오랫동안 놓았던 40~60대에게 이런 방식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표현 몇 개를 외워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원어민의 말을 들으면 아는 단어인데도 문장이 제대로 들리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문장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몰라 결국 단어 몇 개만 나열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리드앤톡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영어를 많이 듣고 따라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특히 한국처럼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할 일이 많지 않은 EFL 환경에서는 영어 문장을 '이해하는 힘'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힘을 만드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 Reading입니다.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시니어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리드앤톡은 영어원서를 중심으로 영어를 공부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원서를 많이 읽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영어 문장을 정확하게 읽으려면 단어의 뜻만 알아서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단어가 동사인지, 형용사인지, 문장의 주어와 동사가 무엇인지, 긴 문장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리드앤톡에서는 영어원서를 읽으면서 어휘와 문법, 문장구조를 함께 학습합니다.

처음에는 한 문장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문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어가 무엇인지, 동사가 무엇인지, 뒤에 이어지는 말이 무엇을 설명하는지 알게 됩니다. 예전에는 영어 문장이 단어들의 나열처럼 보였다면 이제는 하나의 구조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변화는 시니어 영어공부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그냥 감으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알면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리드앤톡이 시니어에게 좋은 두 번째 이유는 영어공부가 단순한 회화 연습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40~60대가 앞으로 만나게 될 영어는 여행영어만이 아닙니다.

호텔에서 체크인을 하고 음식을 주문하는 영어도 필요하지만,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영어 사이트를 볼 수도 있고, 관심 있는 분야의 유튜브를 볼 수도 있습니다. 해외에서 사람을 만나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도 있고, 영어로 된 책 한 권을 읽어보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몇 가지 상황별 표현을 암기하는 영어가 아닙니다.

새로운 문장을 만나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영어입니다.

리드앤톡이 영어원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영어원서 한 권에는 수백, 수천 개의 문장이 등장합니다.

그 속에서 어휘를 만나고, 문법을 만나고, 다양한 문장구조를 반복해서 경험합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내용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문제집의 문장을 해석하는 것과도 다릅니다.

영어가 공부의 대상에서 '읽을 수 있는 언어'로 변해갑니다.

세 번째는 지속성입니다.

시니어 영어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려운 내용을 짧은 기간에 많이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공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리드앤톡의 온라인 학습은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듣고, 읽고,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다시 볼 수 있고, 자신의 속도에 맞추어 학습할 수 있습니다.

젊은 학생과 경쟁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한 문장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면 됩니다.

한 달 전에는 읽지 못했던 문장이 어느 날 자연스럽게 읽히기 시작한다면 그것이 분명한 성취입니다.

그리고 이런 작은 성취가 쌓이면서 영어공부가 하나의 생활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읽는 영어'가 결국 '말하는 영어'의 기반이 된다는 점입니다.

회화를 잘하려면 무조건 먼저 말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만들 수 있는 영어 문장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회화만 반복하면 사용하는 표현도 계속 비슷해집니다.

Hello.
How are you?
I like golf.
I went to the Philippines.

처음에는 이런 문장으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려면 문장을 만드는 힘이 필요합니다.

영어원서를 읽으며 다양한 문장을 접하고, 그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그 안의 표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면 말할 수 있는 영어의 범위도 자연스럽게 넓어집니다.

리드앤톡이 추구하는 것은 Reading과 Speaking을 서로 다른 공부로 분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읽으면서 영어의 재료를 충분히 쌓고, 그 재료를 실제 말하기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화상영어를 통해 자신이 배운 내용을 직접 말해볼 수도 있습니다.

책에서 만난 표현을 실제 대화에서 사용해 보는 순간 영어는 '공부한 지식'에서 '내가 사용하는 언어'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리드앤톡의 영어공부는 시니어에게 새로운 지적 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40~60대 이후의 영어공부가 꼭 어린이용 영어책이나 생활회화 교재에 머물 필요는 없습니다.

영어 실력이 성장하면 문학작품을 읽을 수도 있고, 역사·사회·과학·철학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인문서를 영어로 접할 수도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동시에 세상을 읽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어공부의 목적을 완전히 바꾸어 놓습니다.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에서

\"영어로 무엇을 읽을까?\"

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리드앤톡이 앞으로 시니어 영어교육에서 만들고자 하는 방향도 여기에 있습니다.

단순히 여행에서 필요한 몇 문장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영어를 다시 배우면서 읽고, 생각하고, 말하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40대도 늦지 않았습니다.
50대도 늦지 않았습니다.
60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이 시기의 영어공부에는 젊은 시절에는 없었던 장점이 있습니다.

시험을 위해 공부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읽고, 관심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여행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해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앞으로 20년, 30년 동안 영어를 사용할 기회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해외여행에서 직접 한마디를 건네는 것부터 시작해서, 영어책 한 권을 혼자 읽는 경험까지.

영어를 할 수 있게 되면 세상이 갑자기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가 갈 수 있는 곳,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 내가 읽을 수 있는 것, 그리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의 범위는 분명히 넓어집니다.

그래서 리드앤톡은 시니어 영어를 '회화 몇 마디를 배우는 공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어 문장을 이해하는 힘을 만들고,
영어로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그 영어를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리드앤톡이 생각하는 40~60대의 영어공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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