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출판된 영어 학습서들은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하기 쉽도록
원어민의 문장을 단순화하거나
교육용으로 새롭게 구성한 경우가 많습니다.
기초 단계의 학습서는
문장이 짧고,
시제가 현재형 중심이며,
한국어로 직역해도 의미가 잘 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언어로 '익히기' 위해서는
원서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서는 원어민 아이들이 실제로 읽는 책입니다.
한국어로 직역을 해도 의미가 바로
통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과정에서
영어식 사고력을 기르는 훈련이 됩니다.
리드앤톡 영어에서도 원서 레벨과 레벨 사이에서
학습서를 함께 활용합니다.
아이들이 명시적으로 배워야 할 문법적 개념이나 표현을 정리하고 넘어갈 수 있고
학습서는 원서 읽기의 좋은 보완재가 되어줍니다.
사고력을 길러주는 원서 읽기
중고등 영어 시험의 독해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입니다
원서 읽기를 통해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처음엔 문장을 직역하느라 어려워했던 아이들이
줄거리 파악 훈련을 반복하면서
어느 순간 핵심만 쏙 뽑아내는 능력이 생깁니다.
이야기의 힘: 구문, 문법, 어휘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
문법책이나 구문 분석서를 통해
문장 구조를 배우는 것도 필요하지만,
실제로 그 구조를 사용하고
체득하는 방법은 원서 속에 있습니다.
원서 속 반복되는 문장 구조,
자주 등장하는 패턴, 다양한 표현 방식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어의 논리를 익히게 합니다.
단어 암기보다 더 강력한 것은
'기억에 남는 장면 속 문장이라는 것을,
자주 확인하게 됩니다.
어려워 보여도, 반복하면 반드시 성장합니다
한두 줄로 이루어진 쉬워 보이는 원서라도
막상 읽어보면 단어 선택이나 문장 구조가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리드앤톡 영어에서는 아이들이 잘 읽고 이해했더라도,
며칠 뒤 학부모님이 다시 확인해 보면
예상외로 기억하지 못하거나
헷갈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것은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리드앤톡은 시리즈 원서를
꾸준히 반복해서 읽는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 표현에 점점 익숙해지고,
언어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이 모국어를 배울 때도
어느 날 갑자기 말문이 트이듯,
영어 역시 반복과 축적을 통해
'언어의 빅뱅'과 같은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조금 더디게 가는 것처럼 보여도,
원서 읽기를 통해 얻는 성장은
한 번 궤도에 오르면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첫걸음,
이제 리드앤톡 영어와 함께 시작해 보세요.
Comments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