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플랫폼

영어학원도 다른 일과 마찬가지로 고유한 컨텐츠를 가지고 계셔야 수익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유튜브나 엑셀, ppt로 만들기에는 디자인을 직접해야 한다는 점.. 온라인 학습기능이 없다는 점 등의 한계가 있습니다. 잉플은 영어학습 전용 온라인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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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glishplatf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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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처럼, 잉플은 영어자료 플랫폼을 제공해드립니다. 유튜브를 직접 제작하듯이 잉플도 학습자료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컨텐츠 작업은 원하는 제작도구에 타이핑만 하면 됩니다. 타이핑할 시간이 없는 경우, 제작하려는 책을 알려주시면 텍스트 파일로 추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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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나 디자인 면에서 다른 서비스에 비해 약한 편이지만. 결국 영어교사는 학생의 영어실력을 얼마나 빨리 올려주느냐로 평가받는 것입니다. 실력향상 속도는 커리큘럼을 어떻게 구축하느냐 하는 얘기이기도 하고. 잉플은 필요없는 소리나 그래픽 효과로 생기는 딜레이를 줄여 아이들의 프로그램 이용속도가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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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말씀드리는 것이 기능적인 부분입니다. 잉플은 말씀드린 것처럼 기존 프랜차이즈 시스템에서 컨텐츠만 빼내고 플랫폼을 드립니다. 그래서 학원 메인프로그램으로도 충분합니다. 컨텐츠를 어떻게 채워넣느냐의 문제인 것이죠. 그런 점에서 유튜브와 닮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세한 기능들을 파악하시고 어떻게 구축하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달라집니다. 잉플 제작도구가 복잡할 겁니다. 하지만 교육 받으시면서 만족도는 상당히 올라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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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자료 플랫폼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만. 타 상품들은 영어학원에 쓰일 수 있는 메인 프로그램이라기보다 자료공유 쉐어링의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그래서 보조 프로그램으로서만 사용되겠지만, 잉플은 작업하시는 정도에 따라 월 4,500원 요금으로 메인프로그램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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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플은 자료가 공유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고, 그것보다 고유 컨텐츠를 만드는 것에 오히려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학원이 성공하려면 커리큘럼의 차별화가 필요한데, 잉플에 열심히 만든 자료를 여러 원장님이 서로 공유하고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기존 사용자는 직접 쌓아올린 컨텐츠의 차별화를 잃게 되는 모순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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